'2026 월드IT쇼(WIS 2026)'에서 주목받은 인공지능(AI) 반도체, 디지털 헬스케어, 피지컬 AI, 로봇 기술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부총리)상을 수상했습니다.
WIS 2026 조직위원회는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 행사에서 'WIS 2026 혁신상' 시상식을 열고 14개의 혁신 기술을 선정했습니다. 올해는 AI 인프라와 산업 적용 기술이 대거 수상작에 포함되어 'AI 실용화 단계 진입' 흐름이 두드러졌습니다.
비엔에스알은 '반도체 공정 및 공정장비 진단용 통합 시스템'을 통해 수상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웨이퍼에 초정밀 센서를 내장하여 반도체 공정의 가시성과 안정성을 높인 것으로, 씨아이티는 AI 가속기용 소재 'CuFlat-PKGCore™'로 선정되었습니다.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는 에이닷큐어가 심부전 중증도를 예측하는 AI 모델을 선보였고, 비욘드메디슨은 턱관절 장애 치료용 디지털 치료제 'Clickless DTx'를 제시하여 수상했습니다.
피지컬 AI, 로봇, XR 기술 분야에서는 각각의 혁신기술이 수상했는데, 왓츠랩은 XR 인터페이스 장갑 'Air Glove Atlas'로, 파미티는 3D 스켈레톤 AI 시스템 'FIRA'로 주목받았습니다.
또한, 모빌리오는 자율이동 및 디지털트윈 플랫폼 'Navigate X'를 선보였고, 에타일렉트로닉스는 산업용 로봇을 위한 무선 전력 전송 솔루션으로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우수상을 받은 기업들 중엔, 베링랩은 AI 번역 플랫폼 'BeringAI'로 산업 특화 AI 경쟁력을 강조하며, 마음에이아이는 4족 보행 로봇 'Jindo Bot'으로 수상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