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chevron_right Hardware chevron_right Article

경북도, 과기정통부와 손잡고 미래를 여는 기술개발 사업 공모 선정!

경북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정보통신·방송 기술개발 및 표준개발지원사업'의 '탄소 인지 디지털 서비스 인프라 운영 아키텍처 및 통합 운영 기술개발'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도는 이에 따라 사업 기간동안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데이터센터의 전

이정원기자

Apr 21, 2026 • 1 min read

경북도는 2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정보통신·방송 기술개발 및 표준개발지원사업'에서 '탄소 인지 디지털 서비스 인프라 운영 아키텍처 및 통합 운영 기술개발' 분야에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에서 경북도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하여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와 탄소 배출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저감하는 기술을 개발할 예정입니다. 전력 소비가 늘어나는 데이터센터를 대상으로 AI와 데이터 기술을 활용하여 탄소 배출을 추적하고 저감할 수 있는 운영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 사업은 3년 9개월 동안 진행되며, 총사업비는 110억원(국비 101억원)이 할당되었습니다.

이번 사업에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을 주관연구기관으로 하고, 경북도와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GITC), 이에이트, 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 한밭대학교가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합니다. 특히, GITC가 운영 중인 데이터센터 2개소가 이번 사업의 실증 공간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번 사업은 탄소 인지 데이터센터 아키텍처 실증, 디지털 트윈 연계 재배치 효과 검증, 탄소 정보 수집 및 운영 인프라 실증, 표준화·정책지원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가 진행됩니다. 이를 통해 탄소 추적 기술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정책 개선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시균 경북도 메타AI과학국장은 “경상북도는 전력 자급률이 전국 최고 수준으로 입지 여건이 매우 우수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데이터센터 테스트베드 구축과 국산 장비 실증을 강화하고, 다양한 연구개발 사업 참여를 통해 데이터센터 유치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hardware #technology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