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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가정집 뒷마당에 뜬 열기구, 놀라운 사건 현장 공개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한 가정집 뒷마당에 열기구가 불시착했다. 공중에서 연료가 떨어진 열기구가 급히 인근 지역에 착륙하면서 벌어진 헤프닝이다. 19일(현지시간) 미국 NBC 로스앤젤레스에 따르면 테메큘라 파크웨이에 거주하는 헌터 페린과 제나 페린 부부는 지난 18일 오전

이정원기자

Apr 21, 2026 • 1 min read

미국 캘리포니아주 한 가정집 뒷마당에 열기구가 불시착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공중에서 연료가 떨어진 열기구가 급한 대로 인근 지역에 착륙하면서 이색적인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미국 NBC 로스앤젤레스에 따르면, 테메큘라 파크웨이에 거주하는 헌터 페린과 제나 페린 부부는 지난 18일 아침 이웃으로부터 열기구가 뒷마당에 내려앉았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전해들었습니다. 열기구는 13명의 관광객을 태운 대형 열기구로, 울타리와 나무를 피해 뒷마당에 착륙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 사태는 열기구 비행 중 바람이 잦아들어 동력을 얻지 못해 연료가 떨어져 발생했습니다. 조종사는 모두가 안전하게 내리도록 비상 착륙을 결정하고, 이후 추가 연료를 공급해 열기구를 다시 띄웠습니다. 다행히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나 재산 피해는 없었으며, 집주인 제나 페린은 이 사건을 "놀라운 경험이었다"고 회상했습니다.

부부는 조종사의 대처에 만족하며, 이 사건을 즐거운 경험으로 받아들였다고 전했습니다. 이들은 이 낯선 사건이 마치 픽사 애니메이션 '업'에 나오는 집이 된 듯한 기분이었다고 말했습니다.

#security #technology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