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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물 수출을 위한 새로운 전략, K-농산물 수출 기술지원단 활동이 시작된다!

농산물 수출을 기술로 끌어올리는 체계가 본격 가동된다. 생산부터 유통, 해외 판로까지 전 과정을 묶어 지원하는 민관 협력 구조다. 농촌진흥청은 21일 충남 논산 광석농협유통센터에서 'K-농산물 수출 기술지원단' 발대식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도 농업기술원과

이정원기자

Apr 21, 2026 • 1 min read

농산물 수출을 촉진하기 위한 체계가 가동되었다. 농촌진흥청은 'K-농산물 수출 기술지원단'을 출범시켜 농산물의 생산, 유통, 해외 판로를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이번 발대식에는 도 농업기술원, 시군농업기술센터, 수출단지 농가, 통합조직, 전문가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수출 기술지원단은 수출 전 과정을 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생산 단계부터 해외 마케팅까지 일관된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9개 품목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수출단지를 육성하는 계획이다.

기존의 관 주도 구조를 벗어나 '품목별 민관 기술지원반'을 통해 수출 경영체, 통합조직, 연구기관, 전문가가 협력하여 운영된다. 또한, 단계별 체계를 통해 생산과 품질 표준화, 수확 후 관리, 운송 등 수출 과정의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기술 적용 후에는 수출 실증을 진행하여 품질을 개선하고 있다. 또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협력하여 해외 시장 개척과 판촉을 병행하고 있다. 수출 확대를 가로막는 현장 애로도 논의되었는데, 특히 중동 정세 장기화로 인한 농가 비용 부담 문제가 제기되었다.

김상경 농촌진흥청 차장은 “이번 기술지원단은 농산물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민관 협력을 통해 불확실한 대외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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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