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chevron_right International chevron_right Article

이스라엘군 병사, 예수상 망치로 부수고 보직 해임·구금 받다!

이스라엘 군당국이 레바논 남부에서 예수상을 망치로 부순 병사와 이를 촬영한 병사를 전투 임무에서 배제하고, 30일간 군 교도소 구금형을 선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21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군(IDF)은 “해당 병사들의 행동은 이스라엘군의 명

이정원기자

Apr 22, 2026 • 1 min read

이스라엘 군당국은 레바논 남부에서 예수상을 망치로 파괴한 병사와 촬영한 병사를 30일간 군 교도소 구금형을 선고하고 전투 임무에서 배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의 행동은 이스라엘군의 가치와 명령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추가로 사건을 목격하고도 신고하지 않은 병사 6명은 소환 조사를 거쳐 징계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이스라엘과 인접한 레바논 남부의 기독교 마을 데블에서 발생한 논란적인 사건은 이스라엘 병사가 예수상을 망치로 파괴한 후 이를 촬영하여 온라인에 게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스라엘은 예수를 신봉하지 않지만 서구권 보수 기독교계와의 연대를 중요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스라엘 군당국은 사건에 신속히 대응하고 이번 행위를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협력하여 예수상을 교체하고 앞으로 이러한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새로 설치된 예수상은 금속 재질로 만들어졌으며, 새로운 십자가에 놓여졌습니다.

#international #military #soldier #hammer #punishment #detention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