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과학기술원(GIST)과 전남대학교,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는 전남과 광주의 통합을 준비하며 연구 협력을 강화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세 대학은 최근 '전남·광주 통합시대, 리서치 트라이앵글 심포지엄'을 개최하여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이번 협력은 이근배 전남대 총장이 제안한 '한국형 리서치 트라이앵글' 개념을 기반으로 합니다. 이 모델은 미국의 RTP(리서치 트라이앵글 파크)와 유사하며, 핵심은 공동 연구, 인재 양성, 기술사업화를 포함한 혁신 플랫폼 구축입니다.
이 협력은 반도체, 인공지능(AI), 에너지 등 핵심 산업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며, 앵커 기업의 유치도 고려될 것입니다. 심포지엄에서는 각 분야의 연구자들이 협력 전략과 미래 비전을 공유했습니다.
이근배 총장은 “전남과 광주는 미래 성장을 위한 지능형 경제권으로 발전할 것”이라며, K-RTP가 국가의 미래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