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chevron_right Ai chevron_right Article

AI로 더 완벽해진 '맞춤형 메디뷰티'! 전남-강원-제주 협력으로 K뷰티 살리기

전남·강원·제주가 초광역협력으로 인공지능(AI)과 지역특화 바이오소재를 결합한 '맞춤형 메디뷰티 산업' 육성에 나선다. K뷰티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전남도는 강원·제주와 공동 추진한 초광역 협력기반 메디뷰티 소재 및 온디드 AI 피부진단·분석 플랫폼 개발사

이정원기자

Apr 21, 2026 • 1 min read

전남, 강원, 제주가 초광역 협력으로 AI와 지역특화 바이오소재를 결합한 '맞춤형 메디뷰티 산업' 육성에 나섰다. 이를 통해 K뷰티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강원과 제주와 함께 추진한 초광역 협력기반 메디뷰티 소재 및 온디드 AI 피부진단·분석 플랫폼 개발사업이 산업통상자원부의 '2026년 메가시티 협력 첨단산업 육성지원(R&D)'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실행사업은 초광역권 발전계획을 기반으로 5극3특 혁신자원을 활용해 융합바이오 분야 협력과제를 구체화한 것으로, 3개 지역간 연계·협력을 통해 첨단 신산업 육성을 목표로 한다.

이 사업은 국비 46억원을 포함한 총 66억원을 투입하여 각 지역의 강점을 결합해 공동으로 사업을 수행한다. 주요 내용은 지역특화 바이오소재 기반 고기능성 메디뷰티 소재 개발, 피부 데이터 표준화와 실시간 통합관리 플랫폼 구축, 개인별 피부 데이터 기반 최적 뷰티소재 추천 AI 모델 개발 등이다.

전남은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개선과 파이토케미컬 기반 펩타이드 개발, 강원은 천연물 기반 기능성 바이오소재 개발과 AI 기반 피부진단·분석 플랫폼 구축, 제주는 AI 진단 결과에 따라 개인별 피부에 적합한 화장품을 즉시 제조·제공하는 온디맨드 플랫폼을 구축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뷰티산업의 과학기술 기반, 기능성·맞춤형 산업으로의 전환을 도와 K뷰티 산업 활성화와 지역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남도 전략산업국장 김기홍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전남의 바이오소재 산업을 고도화하고 AI를 활용한 메디뷰티 산업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며 "초광역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ai #medical research #AI technology #beauty industry #skincare analysis #regional cooperation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