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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의 묘지? 중국 여성, 10m 떨어진 이웃 무덤에서 2년간 묘지 돌봄 이야기

중국에서 한 여성이 2년 넘게 다른 사람의 묘를 조상 묘로 착각해 돌봐온 사연이 뒤늦게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17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광둥성에 사는 우 씨는 최근 청명절을 맞아 증조부의 묘를 찾았다가 예상치 못한 메모

이정원기자

Apr 20, 2026 • 1 min read

중국에서 한 여성이 2년 넘게 다른 사람의 묘를 착각해 돌봐온 일화가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광둥성에 사는 우 씨는 최근 청명절을 맞아 증조부의 묘를 찾다가 메모를 발견했다. 메모에는 인근 주민의 설명으로 2년 동안 다른 무덤을 찾아온 사실이 적혀 있었다. 우 씨 가족이 관리해온 묘이 실제 증조부의 것이 아니라 전혀 다른 사람의 묘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 사연은 중국 영상 플랫폼을 통해 퍼지며 현지 누리꾼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해당 지역에서는 100세를 채우지 못한 고인에게 묘비를 세우지 않는 관습이 있어 위치를 혼동했다고 우 씨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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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