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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21km 하프마라톤에서 인간을 추월하다! 놀라운 50분대 기록 돌파!

지난 19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이좡(E-Town)에서 열린 휴머노이드 로봇 하프마라톤 대회에서 인간 하프마라톤 세계기록보다 빠른 수준의 기록이 나왔습니다. 중국 스마트폰 기업 아너(Honor)가 개발한 라이트닝(Lightning) 로봇은 21.1km를 자율주행으로

이정원기자

Apr 20, 2026 • 1 min read

중국 베이징 이좡(E-Town)에서 열린 휴머노이드 로봇 하프마라톤 대회에서 인간 하프마라톤 세계기록을 뛰어넘는 기록이 달성되었습니다. 중국 스마트폰 기업 아너(Honor)가 개발한 라이트닝(Lightning) 로봇은 21.1km를 자율주행으로 약 50분 26초에 완주하여 가장 빠른 공식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는 우간다 육상선수 제이콥 키플리모(Jacob Kiplimo)의 하프마라톤 세계기록을 약 7분 능가하는 성과입니다. 라이트닝 로봇은 원격 제어로도 48분 19초의 기록을 세웠지만, 자율주행 모드에서의 기록이 채택되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지난해 우승을 차지한 티안궁 울트라(Tiangong Ultra) 로봇의 기록이 상당히 하위권으로 평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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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