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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패스파이낸스, 업계 최초! 외국인을 위한 특별 상품 출시!

한패스파이낸스가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P2P금융) 업권 최초로 '외국인 전용 대출 상품'을 선보였다.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여신상품을 온투업 구조로 설계한 것은 처음이다. 기존 금융권이 포착하지 못한 수요를 흡수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한패스파이낸스는 온투업사

이정원기자

Apr 20, 2026 • 1 min read

한패스파이낸스가 온라인 투자 연계 금융업(P2P금융) 업계에서 처음으로 '외국인 전용 대출 상품'을 선보였다. 이는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여신 상품을 온라인 구조로 설계한 것으로, 기존 금융권이 발견하지 못한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전략이라고 해석된다.

한패스파이낸스는 해외송금 전문기업 한패스의 관계사로서, 약 2년 전에 부동산 담보 대출 연체율이 100%에 이르러 영업이 중단된 타이탄인베스트를 인수하고 개편했다. 이 과정에서 외국인 대상 개인신용대출 중심의 사업 구조로 전환했으며, '외국인 전용 대출'을 핵심 상품으로 채택했다. 이 대출 상품은 취업비자로 국내에 입국한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며, 재직 여부와 소득활동 등을 평가하여 대출을 실행한다.

이번 새로운 대출 상품은 저축은행권에서 유사한 상품이 있었지만, 온라인 구조로 제공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금융 서비스 접근성을 높여주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 시장에서도 빠르게 반응하고 있으며, 대출 상품이 출시되면 오전 중에 조기 마감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한패스파이낸스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플랫폼인 '한패스'를 통해 자사의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수요를 확보할 수 있었으며, 혁신금융 서비스를 통해 저축은행의 기관투자 유치가 가능해졌다. 현재 온라인 투자 연계 금융업 업권에서 개인신용대출 상품을 취급하는 곳은 14곳 중 6곳뿐이며, 한패스파이낸스는 이 중에서 세 번째로 큰 규모의 개인신용대출 잔액을 보유하고 있어 빠르게 성장 중이다.

업계 관계자는 “온라인 투자 연계 금융업 업계가 어려운 상황에서 한패스파이낸스의 새로운 상품은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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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