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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실적 호조에 힘입어 6417.9 포인트 돌파!

코스피가 22일 미국과 이란 간 협상 불확실성, 미국 금리 인하 기대 후퇴 등 대외 변수 부담에도 상승 마감했다. 장중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했지만 실적과 수주 모멘텀이 지수 하단을 지탱하면서 상승세로 거래를 마쳤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

이정원기자

Apr 22, 2026 • 1 min read

코스피가 22일 혼란스러운 대외 변수에도 불구하고 상승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중동 리스크와 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으로 등락을 거듭했지만, 실적과 수주 모멘텀이 지수를 지탱하며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9.46포인트(0.46%) 오른 6417.93에 장을 마감했고, 코스닥지수도 2.09포인트(0.18%) 상승한 1181.12로 거래를 마무리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7.5원 상승한 1476.0원으로 마감했습니다.

대외 변수에 따른 경계심이 강했던 이날, 미국과 이란 간 협상 불확실성과 미국 금리 인하 기대 후퇴가 투자심리를 흔들었습니다. 이란은 미국과의 회담에 불참하겠다고 밝히며, 미국은 이란과의 논의가 끝날 때까지 휴전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시장은 협상의 지연과 결렬 가능성을 우려하며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압박을 받았습니다.

국내 증시는 이러한 부담 속에서도 실적과 업황 개선 기대로 지수를 단단히 받쳤습니다. 특히 반도체 기판 업종이 강세를 보였는데, PCB와 FC-BGA 공급 부족에 따른 가격 상승 기대가 주효했습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대외 변수에도 불구하고 실적과 수주 모멘텀이 지수를 지지하는 상황"이라며 "미국과 이란의 협상 기대감 후퇴로 업종별 차별화 장세가 관측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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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