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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상장사 중 70%가 배당금 지급! 현금배당 총액 35조 돌파!

지난해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사들의 현금배당 규모가 35조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밸류업 공시에 나선 기업들이 전체 배당의 대부분을 차지한 가운데, 배당성향도 최근 5년 내 최고 수준으로 올라 주주환원 기조가 한층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한국거

이정원기자

Apr 20, 2026 • 1 min read

작년에 코스피 상장 기업들의 현금 배당이 35조원을 넘어 역대 최대로 기록되었습니다. 밸류업 공시에 참여한 기업들이 대부분의 배당을 차지하면서 배당 정책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한국거래소의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결산 기업 중 71%가 현금 배당을 실시했으며 총 배당금은 35조1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5.5% 증가했습니다. 또한, 5년 이상 연속 배당한 기업이 전체의 81.1%를 차지하며 배당 지속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시가배당률은 주식 종류에 따라 각각 2.63%와 3.06%로 나타났습니다. 업종별로는 금융이 3.70%로 가장 높았고, 배당성향도 39.83%로 전년 대비 상승했습니다. 또한, 밸류업 공시에 참여한 기업들의 주주환원 수준이 높아 직접적인 기업가치 제고를 이루고 있다는 점이 강조되었습니다.

한국거래소는 이러한 추세가 국내 증시를 활성화하고 기업가치를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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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