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은 지난해 1억 7550만건의 국내 부적절 광고를 삭제하여 신뢰할 수 있는 광고 환경을 제공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최근 발표된 '2025 광고 안전 보고서'에 따르면, 구글은 전 세계에서 83억건 이상의 부적절한 광고를 차단하거나 삭제하고, 2490만개의 광고주 계정을 정지시키고 24만5000개 이상의 정책 위반 게시자 사이트에 조치를 취했습니다.
구글은 자사의 인공지능 모델인 제미나이를 활용하여 광고 안전 시스템을 강화하고, 정책 위반 광고의 99% 이상을 사용자에게 노출되기 전에 선제적으로 차단했습니다. 국내에서도 구글은 광고 안전 정책을 엄격히 시행하고, 지난해 국내에서 1억7550만건의 광고를 제거했고, 32만6000개의 광고주 계정을 정지시켰습니다.
또한, 한국에서 발생한 5가지 광고 정책 위반 유형을 소개했는데, 그 중에서도 '저작권' 유형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며 엄격히 관리되고 있었습니다. 구글 관계자는 "AI 기술의 발전으로 광고 안전 환경이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기 때문에 업계가 민첩하게 대응해야 한다"며 "파트너들과 협력하여 최신 AI 기술을 활용하여 이용자와 퍼블리셔에게 더욱 안전한 온라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