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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과 구찌, 혁신적 'AI 안경'으로 2022년 대결!

명품 브랜드 구찌가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안경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16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구찌를 보유한 케링의 루카 데 메오 최고경영자는 구글과 공동 개발한 스마트 안경을 내년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구글의 확장현실 운영체제

이정원기자

Apr 17, 2026 • 1 min read

럭셔리 브랜드 구찌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스마트 안경 시장에 진출한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케링의 최고경영자 루카 데 메오는 구글과 협력하여 내년에 스마트 안경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제품은 구글의 확장현실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한 AI 기능을 갖추고 있어, 명품 브랜드 중에서는 처음으로 AI 스마트 안경 시장에 진입하는 것으로 예상된다.

구찌의 이번 도전은 안경과 주얼리 사업을 확대하여 최근 실적 부진을 극복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라고 해석된다. 시장에서는 구찌와 구글의 협업 제품이 메타의 레이밴 스마트 안경과 경쟁을 이룰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지난해 AI 스마트 안경 시장에서 메타가 85.2%의 점유율을 차지했지만,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전 세계 AI 스마트 안경 판매량은 지난해 870만 개로 전년 대비 322% 증가했으며, 구찌와 구글의 협업은 이러한 시장 동향에 부응하는 결과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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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