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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스 충격으로 미국 정부의 급변! 앤트로픽 모델 사용 재추진

미국 연방정부가 이른바 '미토스 충격'에 앤트로픽의 모델 퇴출에 나섰던 결정을 번복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16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백악관 관리예산국(OMB)의 그레고리 바바시아 최고정보책임자(CIO)는 최근 각 부처에 보낸 이메일을 통해 OMB가 앤

이정원기자

Apr 16, 2026 • 1 min read

미국 연방정부가 앤트로픽의 모델 퇴출 결정을 번복하고, 앤트로픽의 '클로드 미토스' 모델을 정부 기관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혀왔다. 백악관 관리예산국의 최고정보책임자는 각 부처에 보낸 이메일을 통해 해당 모델의 수정 버전을 제공하기 전 적절한 보안 규정과 안전장치를 마련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결정은 국방부, 재무부, 상무부, 국토안보부, 법무부, 국무부 등에 발송되었으며, 추가 정보가 곧 제공될 것으로 예상된다. 앤트로픽은 미토스 모델의 보안 취약점 탐지 능력을 강조하며, 이에 따라 모델을 주요 기술 및 금융 기업에 먼저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 재무부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앤트로픽 사용 중단에 나섰으나, 미토스에 대한 접속 권한을 얻기 위한 협의에 참여하고 있다. 앤트로픽은 정부와의 협력을 강조하며, 국가 안보 위협을 평가하고 완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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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