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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과의 주말 담판으로 합의 임박? 파키스탄 카드는 무엇?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상당한 진전을 이뤘으며 합의에 매우 근접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로 출발하기에 앞서 백악관에서 취재진과 만나 “협상이 큰 진전을 보이고 있고 합의에 매우 가까워졌다”며

이정원기자

Apr 16, 2026 • 1 min read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는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상당한 진전을 이뤘으며 합의에 매우 근접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날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로 출발하기 전에 협상이 큰 진전을 보이고 있고 합의에 매우 가까워졌다고 전했으며, 다음 협상이 주말에 열릴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는 데 동의했을 뿐 아니라 농축 우라늄을 미국에 반출하는 데도 합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이란이 20년 넘게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겠다는 매우 강력한 문서를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했지만, 이란 측의 공식 확인은 나오지 않아 실제 합의 여부는 불확실한 상황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거의 모든 것에 동의했다”며 “협상이 타결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으며,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전투가 재개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또한, 협상이 타결될 경우 경제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유가와 물가 하락, 인플레이션 진정 등을 예상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은 오는 21일까지로, 양측은 파키스탄에서 1차 협상을 진행했으나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휴전에 이스라엘과 레바논 간의 휴전도 포함된다고 밝히며 중재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호주의 국방비 문제를 지적하며 동맹국들의 기여 부족을 비판하고 북대서양조약기구를 거론하며 불만을 털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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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