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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노인의 놀라운 운동 실력! 90대에 도전한 40kg 레그프레스

100세의 나이에도 꾸준히 근력 운동을 하며 건강을 지키는 노인의 사연이 전해졌다. 15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독일 베를린에 거주하는 남성 루돌프 괴츠는 100세의 고령에도 불구하고 지역 헬스장에서 일주일에 두 차례 중·고강도 근력

이정원기자

Apr 16, 2026 • 1 min read

100세 노인이 꾸준한 근력 운동으로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

독일 베를린 거주 중인 루돌프 괴츠는 100세에도 지역 헬스장에서 일주일에 두 차례 중·고강도 근력 운동을 하고 있다. 그는 40kg 상당의 중량을 활용해 레그 프레스와 복부 강화 운동 등을 소화하며 활기찬 생활을 유지하고 있다.

은퇴한 목회자인 괴츠는 9년 전 운동을 시작했고, 현재는 인공관절 수술 없이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고령층에게 근력 유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근력 운동은 낙상이나 골절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일주일에 최소 150분 이상의 중강도 신체 활동과 주 2회 이상의 근력 운동을 권고하고 있다. 그러나 독일과 홍콩의 성인 중에서는 권장 활동량을 충족하는 비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9년간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을 유지하고 있는 괴츠는 누구나 나이에 상관없이 운동을 시작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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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