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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WIS 전망: 460개사가 뭉친 글로벌 AI·ICT 비즈니스 허브

'월드IT쇼(WIS) 2026'에서는 국내 인공지능(AI)·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우수 기업을 세계에 알리는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단순 기술 전시를 넘어 국내외 기업 간 기술 교류 및 사업 협력 기회를 제공하고, 실질적 수출 성과를 창출하는 비즈니스 허브 역할을

이정원기자

Apr 16, 2026 • 1 min read

'월드IT쇼(WIS) 2026'은 국내 인공지능(AI) 및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의 우수 기업을 세계에 알리는 행사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비즈니스 허브 역할을 한다. 이번 WIS 2026은 코엑스에서 22일부터 24일까지 열리며, 17개국 460개사가 참가한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기업 뿐만 아니라 미국, 캐나다, 독일, 영국, 프랑스, 벨기에, 튀르키예, 일본, 중국, 싱가포르, 베트남 등 17개국이 전시부스를 설치했으며, 7500평 규모의 전시장에는 1400여개 부스가 마련되어 전 세계의 AI 및 ICT 기술을 선보인다.

수출상담회 규모도 예년보다 확대되어, 한국무역협회 주최의 글로벌 ICT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는 14개국 50개사 바이어가 참가한다. 지난해 수출상담회에서 이뤄진 680건의 상담 중 2억2800만달러 규모의 상당수가 실제 계약으로 이어졌으며, 이번 행사에서도 높은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23일에는 '주한외교관 전시 관람' 행사가 열리며, 57개국의 주한외교관 83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디지털 강소기업을 위한 특별전시관도 마련되어 CES 혁신상 수상기업과 정부시상 수상기업 등이 참가한다.

WIS 2026 사무국 관계자는 “올해 WIS 2026은 대국민 체감형 K-AI 혁신 기술을 전 세계에 선보이는 전략적 비즈니스 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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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