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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라면의 세계적인 진출! 수출액이 2.2조를 돌파하다.

[앵커] 지난해 한국 농식품과 농산업 분야 수출액이 136억 달러를 돌파하면서 사상 최고치 기록을 또 한 번 갈아치웠습니다. 특히 라면이 글로벌 시장에서 종횡무진하면서 전체 수출 증가를 이끌었는데요. 보도에 김도헌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의 한 대형마트를 찾은 일본인 관광객 사이토 씨. 김치를 한입 맛보더니 엄지를 치켜세웁니다. <사이토·타쿠야 /

이정원기자

Jan 12, 2026 • 1 min read

작년 한국의 농식품 및 농산물 수출액이 136억 달러를 돌파하여 사상 최고 기록을 세웠습니다. 특히 라면이 글로벌 시장에서 큰 성장을 이루며 전체 수출 증가를 주도했습니다. 2020년 K-푸드 수출액은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며 100억 달러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농식품 수출액이 처음으로 100억 달러를 돌파하고, 농산업 분야에서도 최대 실적을 달성한 결과입니다. 특히 라면의 수출액은 15억 2천만 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고, 이는 10년 전과 비교했을 때 약 7배 증가한 수치입니다.

이러한 성과는 'K-콘텐츠 열풍'을 타고 이른바 'K-매운맛'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이루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라면 뿐만 아니라 소스류 및 가공식품 분야에서도 큰 성장을 이룩했으며, 유럽과 중동 등 신규 유망 시장에서도 수출이 늘어났습니다. 미국과 중국 등 주요 시장에서도 수출액이 증가하며, 정부는 올해 K-푸드를 전략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160억 달러의 수출 목표를 설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글로벌 시장에서 K-푸드의 성장세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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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