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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이란' 활동 중인 한국, 이란 7억 지원에 반대 이유는?

한국에서 모델과 배우로 활동 중인 미스 이란 출신 호다 니쿠가 한국 정부의 이란 인도적 지원 결정에 공개적으로 반대 입장을 밝혔다. 니쿠는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 시기에 이란에 자금을 보내면 국민이 아닌 독재 정권으로 흘러 들어가 테러나 무

이정원기자

Apr 16, 2026 • 1 min read

한국에서 활동 중인 이란 출신 모델이자 배우인 호다 니쿠가 한국 정부의 이란 인도적 지원 결정에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니쿠는 SNS를 통해 이번 결정이 이란 독재 정권에 이로움이 되고 국민들에게 전혀 이익이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이란 국민들이 오랜 기간 이 정권의 종식을 기다려왔다며, 정부에 대한 외부 압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니쿠는 이전에도 이란 정부에 대한 비판적인 입장을 보여왔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당시에도 이란 국민들이 고통받는 것을 강조하며 정부의 폭력에 대해 비판했습니다. 한편, 한국 정부는 최근 국제적십자위원회를 통해 약 50만달러 규모의 이란 인도적 지원을 결정했습니다. 이번 지원은 위생용품과 의약품 등을 포함한 구호 물품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며, 이러한 조치는 2023년 이란 북서부 지진 피해 지원 이후 처음으로 이뤄지는 지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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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