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영국에 이어 노르웨이에서 추진되던 '스타게이트' 데이터센터 사업에서 오픈AI가 물러섰습니다. 영국의 AI 클라우드 스타트업 엔스케일은 북극권 나르비크에 건설 중인 230㎿ 규모 데이터센터를 마이크로소프트에 임대하는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데이터센터에는 엔비디아의 '베라 루빈' 그래픽처리장치(GPU) 3만개 이상이 도입될 예정이며, 오픈AI가 초기 수요자 협상을 진행했던 '스타게이트 노르웨이' 프로젝트는 최종 계약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로써 오픈AI는 미국과 영국에서의 '스타게이트' 데이터센터 사업에 이어 노르웨이에서도 사업을 축소하게 되었는데, 이는 IPO를 고려한 재무 전략과 인프라 부문의 과도한 비용 지출을 고려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CNBC와의 인터뷰에서 오픈AI 측은 “노르웨이 프로젝트는 계속 추진 중”이라며, MS의 '애저' 클라우드를 통한 연산 용량 임대가 더 경제적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MS 사업개발·벤처 담당 사장은 “나르비크에서 엔스케일과 협력을 확대해 유럽 전역의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하고, 고객들에게 첨단 AI 인프라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픈AI, 노르웨이 '스타게이트' 데이터센터 계약 파기! MS의 의왕한 결정!
오픈AI가 미국과 영국에 이어 노르웨이에서 추진하던 '스타게이트' 데이터센터 사업에서도 한발 물러섰다. 영국 AI 클라우드 스타트업 엔스케일은 15일(현지시간) 북극권 나르비크에 건설 중인 230㎿ 규모 데이터센터를 마이크로소프트(MS)에 임대하는 계약했다고 밝혔다.
이정원기자
Apr 15, 2026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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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