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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항공사, 신형 여객기에 침대 도입! 이코노미도 두 발 뻗고 푹 쉴 수 있다!

에어 뉴질랜드가 최신 항공기에 이코노미석 승객을 위한 2층 침대 옵션을 도입했다. 추가금을 지불하면 이코노미석 승객도 침대에 누워서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됐다. 14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에 따르면 에어 뉴질랜드는 새롭게 도입하는 보잉 787-9 드림라이너 항공

이정원기자

Apr 15, 2026 • 1 min read

뉴질랜드 항공이 최신 항공기에 이코노미석 승객을 위한 2층 침대 서비스를 도입했습니다. 추가 요금을 내면 이코노미석 승객도 침대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됩니다. 새로운 보잉 787-9 드림라이너 항공편에서 제공되는 '이코노미 스카이네스트'는 고객들이 즐길 수 있는 수면 캡슐 서비스입니다. 이 침대 서비스는 11월 이후 출발 예정인 몇몇 비행편에서 이용 가능하며, 예약은 내달 18일부터 가능합니다. 침대는 이층 침대 형태로 6개의 개별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트리스, 침구, 프라이버시 커튼, 안전벨트, 독서등, 충전 포트, 편의 용품 세트 등이 제공됩니다. 이 서비스는 뉴욕과 오클랜드를 오가는 노선에 처음 도입되었으며, 이 노선은 편도로 17시간이 소요되는 세계에서 가장 긴 비행편 중 하나입니다. 에어 뉴질랜드 관계자는 "4시간의 비행 동안 고객들이 긴장을 풀고 편안히 쉴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제공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침대 서비스는 400~600뉴질랜드 달러(35만~52만원) 사이의 비용으로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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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