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복통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은 남성의 몸속에서 20년 전 삼킨 것으로 추정되는 수은 체온계가 발견되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해당 남성은 십이지장에서 수은이 들어 있는 체온계가 확인되었고, 이는 12세 때 실수로 삼켰지만 가족에게 알리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체온계는 장 점막에 맞닿아 위험한 상태였으며, 의료진은 신중한 시술을 통해 이물질을 20분 만에 안전하게 제거했습니다. 병원 내시경 전문의들은 이물질을 삼켰을 경우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하며, 음식 섭취를 멈추고 불필요한 움직임을 삼가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