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chevron_right Health chevron_right Article

중국인 간호사의 브이로그 논란, 월급부터 환자 신상 정보까지 폭로!

일본의 한 병원에서 근무 중인 중국인 간호사가 환자 신상과 진료 관련 정보를 반복적으로 온라인에 올렸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일본과 중국 양국 네티즌들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14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일본 도쿄에 거주하는 여성 A

이정원기자

Apr 15, 2026 • 1 min read

일본의 한 병원에서 일하던 중국인 간호사가 환자의 신상정보와 진료 내용을 온라인에 반복해서 공개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에 대한 비판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도쿄에 거주하는 A씨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약 2만1000명의 팔로워들과 일상 및 직장 생활을 공유해 왔습니다. A씨는 병원 근무 과정을 담은 '도쿄 간호사 브이로그' 영상을 게시하기도 했는데, 지난해 12월 13일에 업로드된 영상에서는 하루 일과와 월급 등이 소개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영상에는 환자의 식별이 가능한 정보와 의료 관련 세부 내용이 포함돼 논란이 되었습니다. 온라인 이용자들은 이에 대해 “환자의 개인 정보를 부주의하게 다룬 것”이라며 비판적인 의견을 남기고 있습니다. 이에 해당 병원은 공식 입장을 통해 사과하며, 부적절한 콘텐츠를 삭제하고 추가적인 확산을 막기 위한 대응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해당 간호사에 대한 징계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health #medical research #healthcare #hospital #doctor #laboratory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