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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배송 현장서 '환경 친화적 종이 포장재' 도입! 탈비닐 사용 줄인다!

쿠팡이 비닐 포장재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탈비닐' 실험에 본격 착수했다. 수도권 일부 지역에서 종이 기반 포장재를 실제 배송에 적용하면서 친환경 전환과 공급망 리스크 대응을 동시에 모색하고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최근 서울과 수도권 일대에서 고객이 주문한

이정원기자

Apr 15, 2026 • 1 min read

쿠팡이 친환경 전환과 공급망 리스크 대응을 위해 종이 기반 포장재를 도입하는 테스트를 시작했습니다. 이번에 도입한 종이 포장재는 내구성을 높인 소재를 사용하여 외부 습기와 오염에 민감한 종이의 단점을 보완했습니다. 포장재 공급 상황과 안정성을 고려해 다양한 소재와 형태의 포장지를 테스트하고 있으며, 이는 제도 변화와 원자재 수급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시도로 해석됩니다.

이달 말 시행 예정인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안으로 인해 쿠팡은 종이 포장재를 도입해 규제 대응과 운영 효율성을 확보할 필요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비닐 원재료 수급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종이 포장재 전환은 물류비용 상승을 막을 수 있는 대안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또한, 쿠팡은 해외에서도 물류 혁신을 위해 스타트업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쿠팡Inc는 미국 텍사스주에 있는 로봇 스타트업 콘토로에 투자하여 AI 기반 자율 로봇 사용을 확대하고, 한국 등의 물류센터에서 시범 운영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국내외에서 쿠팡의 친환경 물류 전환에 따른 변화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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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