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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기 4차 경선, 이곳에서 최종 승자 결정! 고양·김포 포함 8곳 확정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지난 14일 6·3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 선출을 위한 4차 경선 결과를 발표하며 경기지역 공천 구도를 한층 구체화했다. 수원·성남·시흥·안양·과천·의왕·가평·연천 등 8곳은 후보를 확정했고, 고양·김포·안산·평택 등 4곳은 과반 득표자가 나오

이정원기자

Apr 15, 2026 • 1 min read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최근 6·3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 선출을 위한 4차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경기지역 공천 구도가 한층 구체화되었는데, 수원·성남·시흥·안양·과천·의왕·가평·연천 등 8곳은 후보를 확정했고, 고양·김포·안산·평택 등 4곳은 결선투표로 이어졌습니다.

이번 경선에서는 현역 단체장들의 선전이 돋보였습니다. 수원시장 이재준, 안양시장 최대호, 시흥시장 임병택 등이 당내 경선을 통과하며 재선 또는 다선 도전을 준비했습니다. 성남, 과천, 의왕, 가평, 연천 등에서도 각각의 후보가 확정되었습니다.

결선을 위한 지역도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고양시장 선거구에서는 명재성 전 덕양구청장과 민경선 전 경기교통공사 사장이, 김포시장 선거구에서는 이기형 경기도의원과 정하영 전 김포시장이 경쟁하게 될 예정입니다. 안산시장 선거구와 평택시장 선거구 역시 경쟁이 예상됩니다.

이와 함께, 경기도당은 경선 기간 중 선거부정행위에 대해 엄중 경고 조치를 발표했습니다. 앞으로의 관심은 결선을 앞둔 4곳에 집중되며, 비현역과 전직, 조직 기반 후보 간의 표심 재편과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선거운동 논란이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결선투표는 오는 19~20일에 이뤄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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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