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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격전! 여당, 전재수 띄우고 한동훈에 도전한다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 중 한 곳인 부산을 찾아 표심 공략에 나섰다. 민주당 지도부는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에 힘을 실어주는 한편 사실상 부산 북갑 재·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집중 견제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15일 부산

이정원기자

Apr 15, 2026 • 1 min read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에서 부산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민주당은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를 지지하고 있으며,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출마를 견제하고 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부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부산·울산·경남 메가시티 계획을 발표했다. 그는 부산을 선거 승리의 거점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강조했고, 전통시장 방문과 현장 체험 일정을 통해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

민주당은 전재수 후보를 앞세워 부산시장 선거에 집중하고 있다. 정 대표는 전 후보를 부산 사나이로 소개하며 지역 적합성을 강조했고, 해양수산부 장관 경력을 내세워 정책 경쟁력을 부각시켰다. 한편, 한동훈 전 대표의 부산 북갑 재·보궐선거 출마에 대한 견제도 강화되고 있다. 문정복 민주당 최고위원은 한 대표의 행보를 비판하며 부산을 욕망 정치쇼의 희생양으로 만들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의 부산 북갑 차출론에도 언급했다. 하 수석의 지역 연고를 강조하며 출마 필요성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그러나 당내에서는 하 수석 차출론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다. 이 언주 최고위원은 특정 인물의 필수성을 부정하며 하 수석의 역할을 강조했고, 이재명 대통령도 신중론을 밝혔다.

또한, 민주당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전 지역 공천 방침을 재확인했다. 정 대표는 국회의원 후보 공천은 전략적으로 진행할 것이며, 전 지역에 공정하게 공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7일에 인재영입 1호를 발표하고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후보를 확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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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