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당국이 최근 시위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인터넷을 차단하고 일론 머스크의 위성 인터넷 스타링크 접속을 막기 위해 군사장비를 활용했다고 현지 보도에 나왔습니다. 이란와이어에 따르면, 이란 당국은 8일 저녁부터 국내 인터넷과 통신망을 완전히 차단하여 스타링크 이용이 어려워졌습니다. 이로써 스타링크가 분쟁지에서 소통 창구로 활용되던 것도 어려워졌습니다. 이에 따라 전국적인 시위가 시작되면서 이란에서 스타링크 위성을 겨냥한 군사급 전파방해 신호가 발견되었습니다. 이로써 스타링크의 자료 전송 트래픽이 30% 감소했으며, 이후 감소율이 80%에 이르렀습니다. 이 같은 사례는 20년간 처음으로 발생하며, 러시아나 중국이 이란 정부에 해당 기술을 공급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란 내에서 외신에 전달되는 시위 정보는 대부분 스타링크를 통해 전송된 것으로 보이며, 이란 내 스타링크 가입자는 약 4만~5만명 수준으로 추산됩니다. 이란은 ITU에 스타링크 서비스가 중단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란, 군사 장비로 스타링크 인터넷 서비스 마비시킨 사실 밝혀져
이란 시위[AFP 연합뉴스 자료사진][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란 당국이 격화하는 시위에 대응하며 전국적으로 인터넷을 차단하면서, 일론 머스크의 위성 인터넷 스타링크 접속까지 막고자 군사장비를 동원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습니다. 현지시간 12일 영국 기반 매체 이란와이어에 따르면, 이란 당국이 지난 8일 저녁부터 국내 인터넷·통신망을 완전히 끊으면서 스
이정원기자
Jan 12, 2026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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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