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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 유럽의 무너진 모습 속 이란 '절대악'으로 비판하여 전쟁 정당화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유럽의 도덕적 책임 상실을 비판하며 이스라엘이 문명을 지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13일(현지시간) 사전 녹화된 홀로코스트 추모일 연설에서 “오늘날 유럽은 깊은 도덕적 취약성에 시달리고 있으며 정체성과 가치, 그리고 야만주의

이정원기자

Apr 13, 2026 • 1 min read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가 유럽의 도덕적 책임 상실을 비판하고 이스라엘이 문명을 지키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사전 녹화된 홀로코스트 추모일 연설에서 "유럽은 깊은 도덕적 취약성에 시달리고 있으며 정체성과 가치를 잃어가고 있다"며 "이스라엘이 홀로코스트 이후 많은 것을 대신 지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유럽은 선과 악을 구분하는 도덕적 기준을 배워야 하며 진실의 순간에는 삶과 선을 위해 전쟁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스라엘이 이러한 책임을 잊지 않고 있으며 미국과의 합동 작전을 통해 이란에 큰 타격을 입혔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또한 이란을 절대적인 악으로 규정하고 핵과 미사일 시설을 겨냥한 군사 행동의 정당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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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