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축제에서 이스라엘 총리를 형상화한 인형이 폭파되어 양국 간 외교 갈등이 확산되고 있다. 이스라엘은 스페인에 강한 항의를 제기하며 대리대사를 소환했다. 이 인형은 높이 7미터에 화약 14kg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는 전통 축제에서 트럼프나 푸틴 등 다른 정치인 인형들이 등장했던 것과 대조된다. 이스라엘은 이를 단순한 축제 연출이 아닌 반유대주의적 혐오로 비판하고 있지만, 스페인은 이를 부인하며 양국 간 긴장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이번 사건이 더 큰 외교 갈등을 야기할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스페인서 폭발한 네타냐후 인형, 이스라엘이 발끈한 이유는?
스페인 남부 한 축제에서 이스라엘 총리를 형상화한 인형이 폭파된 사건을 둘러싸고 양국 간 외교 갈등이 불거졌다. 11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은 스페인 측에 강하게 항의하며 대리대사를 초치했다. 앞서 지난 5일 엘부르고에서 열린 지역 축제에서 베냐민 네타냐후의 모습을 본
이정원기자
Apr 13, 2026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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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