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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미토스' 등장, 미국과 영국이 사이버 보안 대응에 촉구!

앤트로픽이 압도적 보안 취약점 탐지 성능을 갖춘 최신 인공지능(AI) 모델 '미토스'를 공개하면서 영국과 미국 정부가 잠재적 사이버 보안 위협에 대한 대응 태세 강화에 나섰다. 12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영국 중앙은행(BoE)과 금융행동감독청(FC

이정원기자

Apr 13, 2026 • 1 min read

앤트로픽이 최신 인공지능(AI) 모델 '미토스'를 공개한 것을 계기로 영국과 미국 정부가 사이버 보안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영국 중앙은행(BoE)과 금융행동감독청(FCA), 재무부는 국가사이버보안센터(NCSC)와 대형 은행들과 협력하여 '미토스'가 금융 시스템에 미칠 영향을 평가하고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

영국 당국은 미토스가 발견한 보안 위협에 대한 정보를 은행, 보험사, 거래소 관계자들에게 브리핑할 예정이며, AI 기술이 공격 수단으로 악용될 경우에 대비한 가이드라인을 검토하고 있다.

미토스는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찾아내고 공격 코드를 생성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어 사이버 보안 분야에 충격을 주고 있다. 앤트로픽은 미토스를 제한적으로 공개하고 있으며, 미국 백악관도 최신 AI 모델이 유발할 수 있는 사이버 위협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작업에 착수하고 있다.

미국 국가사이버국장은 주요 부처 관계자들을 소집하여 정부 시스템의 보안 취약점을 파악하고 AI를 악용할 수 있는 위협에 대비하여 시스템을 강화하고 있다. 미국 백악관은 주요 산업체와 기술 기업들을 소집하여 사이버 공격에 대비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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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