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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와 이란, 레바논에 휴전 없다! 네타냐후의 전쟁 촉발

미국과 이란이 합의한 2주간의 휴전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지만 중동의 긴장은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레바논에서의 교전과 호르무즈 해협 긴장이 동시에 이어지면서 휴전의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스라엘은 휴전 발효 이후에도 레바논 내 친이란 무장정파인 헤즈

이정원기자

Apr 11, 2026 • 1 min read

미국과 이란 간의 2주간의 휴전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지만 중동 지역에서 여전히 긴장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란과 레바논 간의 교전과 함께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긴장이 계속되면서 휴전의 효과가 제한적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휴전 이후에도 레바논 내의 헤즈볼라를 공격하고 있으며, 최근 공격으로 300명 이상이 사망하고 1000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간인들도 피해를 입었으며,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군사작전을 계속할 것임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이란은 레바논 공격을 휴전 위반으로 규정하고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이란 대통령은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이 휴전 합의를 위반한 것이라며, 미국과의 협상을 앞두고 강한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레바논을 휴전 범위에 포함할지에 대한 이란과 이스라엘의 입장 차이는 여전히 존재하며, 미국의 중재 시도에도 협상이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해상 상황 또한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통행 제한으로 여전히 불안정한 상태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레바논 전선과 호르무즈 해협 문제가 복잡하게 얽혀있어 보다 포괄적인 합의 없이는 긴장 완화가 어려울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에 미국과 이란의 대면 협상이 예정된 11일에도 갈등이 해결되지 않을 경우, 군사 충돌의 가능성이 제기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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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