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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11년 만에 현금배당 재개 소식! 이유는?

GM한국사업장(한국GM)이 11년 만에 현금배당에 나서며 주주환원 정책을 본격 재가동한다. 중간배당도 검토하는 등 배당 확대 기조를 지속할 방침이다. 한국GM은 2025년 현금 배당금 규모를 1235억5600만원으로 확정했다. 우선주 배당으로 339.7원(84.9%)의

이정원기자

Apr 10, 2026 • 1 min read

GM한국사업장은 11년 만에 현금배당을 시행하여 주주환원 정책을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중간배당도 검토 중이며, 배당 확대 기조를 지속할 예정입니다.

한국GM은 2025년 현금 배당금을 1235억5600만원으로 확정하였고, 우선주 배당으로 주당 339.7원(84.9%)의 배당금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이는 2014년 이후 처음으로 배당 정책이 재개되었으며, 이는 적자 누적과 구조조정의 영향으로 중단된 것이었습니다.

한국GM은 이를 위해 자본잉여금 중 4조3465억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하여 주주환원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이는 배당 재개가 회사의 안정성을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됩니다.

한국GM은 지난해 매출 12조6129억원, 영업이익 4898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전년 대비 각각 12.3%, 63.9% 감소한 결과이지만, 4년 연속으로 영업이익이 흑자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판매 부진으로 인해 실적이 둔화되었지만, 2022년에는 2766억원의 흑자를 기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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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