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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 총성 멈추자 바로 '법정행'…이스라엘 부패 재판 논란 확산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부패 의혹 재판이 오는 12일 다시 시작된다고 AFP통신이 9일 예루살렘 지방법원 발표를 인용해 전했다. 이란 전쟁으로 중단됐던 재판이 미국과 이란의 휴전 이후 재개되는 것이다. 예루살렘 지방법원은 9일(현지시간) 비상조치가 해제되면서

이정원기자

Apr 10, 2026 • 1 min read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의 부패 의혹 재판이 다시 시작된다고 AFP통신이 9일 보도했습니다. 이란 전쟁으로 중단된 재판이 미국과 이란의 휴전 이후 재개될 예정입니다.

예루살렘 지방법원은 9일 비상조치가 해제되고 사법 절차가 정상화되면 네타냐후 총리의 재판이 재개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 재판은 이란 공습으로 인해 지난 2월 28일 중단됐었는데, 비상조치가 해제된 뒤 재개될 예정입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자신에게 유리한 보도를 위해 이스라엘 언론사들과 거래하거나 억만장자들로부터 고가 선물을 받았다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2019년 11월 기소돼 2020년부터 재판이 진행되고 있으며, 네타냐후 총리는 모든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또한 네타냐후 총리는 2023년 10월 하마스의 기습 공격을 막지 못해 비판을 받고 있는데, 이로 인해 그의 정치적 입지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그의 이때문에 우파 연립정부가 오는 10월 총선에서 패배할 가능성도 크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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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