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일에 열린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오세훈 시장의 무능을 비판하고 시민들의 삶을 개선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정 후보는 10일 기자회견에서 "서울시장 선거는 시민의 삶을 중심으로 시정을 세우는 것"이라며 민주당의 능력을 증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후보는 후보 선출을 통해 민주당의 단결을 강조하고 서울시정을 재편하겠다는 취지로 밝혔습니다. 그는 경쟁자인 박주민과 전현희 후보를 언급하며 "이제 우리는 하나"라고 강조했습니다. 현 시정을 비판하며 오세훈 시장의 무능과 책임 부재를 지적하고, 시민들의 어려움을 진단했습니다.
정 후보는 서울을 시민 중심의 행정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것을 약속했습니다. 또한 다섯 가지 핵심 공약을 제시했는데, 교통 분야에서는 이동 시간을 단축하여 시민들의 시간을 절감하겠다고 밝혔으며, 도시 개발과 관련해서는 사업 지연을 해소하고 안전을 확보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재난 대응 분야에서는 도시 안전 문제를 중요시하며, 고령층 정책으로는 노후를 지원하는 시설을 조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문화와 경제 분야에서는 인프라 확충과 지역 경제를 육성하여 성장 모델을 확산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또한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강조하여 에너지 위기와 부동산 시장 안정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 후보는 선거 전략을 통해 통합형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서울의 자치구 후보들과 협력하여 민생 과제에 신속히 대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정 후보는 "서울의 변화를 성과로 증명하겠다"며 민생 문제에 집중할 것을 약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