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국회에 제출된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총액을 26조2000억원으로 유지하기로 잠정 합의했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정부안보다 전체 총지출 규모를 늘리지 않겠다며, 증액이 필요하더라도 감액 범위 내에서 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전히 세부 사업을 둘러싼 입장차는 뚜렷하며, 국민의힘은 '소득 하위 70% 대상 최대 60만원 지급'을 비판하고 삭감을 요구하고 있다. 반면 민주당은 중동 전쟁 여파로 인한 민생 피해 완화를 위한 한시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양측은 증액·삭감 항목에 대한 합의를 반영한 수정안을 마련해 본회의에서 처리할 계획이다.
추경 26.2조 예산, 세부 사업 공방으로 막판 협상 봇물
여야가 국회에 제출된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총액을 정부안인 26조2000억원 수준으로 유지하는 데 잠정 합의했다.
이정원기자
Apr 10, 2026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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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