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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수염으로 남자에서 여자로 변신?! 도주한 獨 네오나치의 충격 사건

교도소 수감을 앞두고 여성으로 성별을 바꾼 뒤 외국으로 도주한 독일 네오나치 인사가 8개월 만에 붙잡혔다. 9일(현지시간) 일간 미텔도이체차이퉁 등에 따르면 할레 검찰청은 극우 운동가 마를라 스베냐 리비히(55)가 유럽체포영장에 따라 체코 경찰에 검거됐다고 밝혔다. 이

이정원기자

Apr 10, 2026 • 1 min read

여성으로 성별을 바꾼 뒤 도주한 독일 네오나치 인사가 8개월 만에 체포되었습니다. 할레 검찰청은 극우 운동가 마를라 스베냐 리비히(55)가 유럽체포영장에 따라 체코 경찰에 검거됐다고 밝혔습니다. 리비히는 동부 독일 극우 극단주의계에서 활동한 인물로, '피와 명예'(Blood and honour)의 일원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리비히는 2022년 성소수자 축제에서 성소수자에 대한 모욕 혐의로 기소되어 징역을 선고받았으며, 지난 1월에는 자신의 사회적 성별을 여성으로 바꾸고 이름을 '스베냐'로 변경했습니다. 그러나 작센주 켐니츠 여성교도소에 출석하지 않고 도주한 리비히는, 언론과 법원과의 갈등에서 자신의 성별을 '논바이너리'로 규정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law #technology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