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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로 떠오르는 '북한 무인기', 남북 공동 조사 추진 중!

[앵커] 북한의 무인기 침투 주장과 관련해 군경이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국방부는 이와 관련해 북측에 남북 공동 조사를 제안할 생각이 있다고 밝혔는데요. 이번 사안이 남북 관계에 어떤 변수가 될지에도 관심이 쏠립니다. 박수주 기자입니다. [기자]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와 국방부가 군경합동조사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신

이정원기자

Jan 12, 2026 • 1 min read

북한의 무인기 침투 주장과 관련해 정부가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국방부는 북한에 남북 공동 조사를 제안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이번 사안이 남북 관계에 미치는 영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경찰청과 국방부는 군경합동조사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당국의 지시를 받아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조사 규모는 경찰 20여 명, 군 10여 명 등 30여 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민간의 소행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경찰이 주도하고 군이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와 별개로 남북 공동 조사 가능성을 제기한 안규백 국방장관은 유엔사를 통해 남북 공동 조사를 제안할 생각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정부 내에서는 무인기 사건을 계기로 군사분계선 설정과 9·19 남북군사합의 복원 등을 포괄하는 회담을 제의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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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