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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혁명수비대, 美 레드라인 넘으면 전 세계 보복 경고!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후통첩 시한을 앞두고 중동을 넘어 다른 지역까지 보복을 확대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혁명수비대는 7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이란 아살루예 석유화학 단지 피습에 대한 대응으로 미국과 이스라엘의 주요 군사·경제 거점

이정원기자

Apr 07, 2026 • 1 min read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가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에 대한 최후통첩 시한을 받으면 중동 이상으로 보복을 확대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혁명수비대는 이란 아살루예 석유화학 단지 공격에 대한 대응으로 미국과 이스라엘의 주요 군사 및 경제 시설을 겨냥한 대규모 작전을 전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작전에는 사우디아라비아 내 미국 석유 시설과 미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 강습단, 그리고 이스라엘 컨테이너선 등이 공격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미국이 레드라인을 넘을 경우 중동을 넘어 대응할 것이라 강조하며, 미국과 협력국의 기반시설을 타격해 수년간 지역의 에너지 공급을 차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협상 시한을 명시하며 합의를 압박하고, 이란이 조건을 수용하지 않을 경우 나라를 하룻밤에 없앨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양측의 강경 발언으로 군사 충돌 확대 가능성이 커지고 있어 전 세계적인 에너지 공급망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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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