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이란과의 협상이 타결되지 않을 경우 이란의 발전소를 파괴할 것을 위협한 가운데, 이란 관료가 자국민을 방패 삼는 '인간 사슬' 전략을 채택하고 있다고 A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란 청소년 최고위원회 사무총장 알리레자 라히미는 이란 TV를 통해 발전소 주변에 인간 사슬을 형성할 것을 촉구하며 다양한 사회 계층의 참여를 호소했습니다. 이란은 이전에도 이란 여성들이 핵 프로그램을 지지하기 위해 인간 사슬을 형성한 사례가 있었으며, 이번 논란도 불거졌습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지 않으면 발전소와 교량을 파괴할 것이라 경고했으며, 이에 대한 전문가들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전쟁 범죄 가능성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란, 발전소 주변에 인간 사슬 형성해 국민 안전 '방패' 만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시한 시한까지 협상이 이뤄지지 않을 시 이란 발전소를 폭파시키겠다고 위협한 것과 관련해 이란 관료가 자국민 목숨을 방패 삼는 '인간 사슬' 전략을 펼치자고 주장해 논란이다. 6일(현지시간) AP 통신에 따르면 알리레자 라히미 이란 청소년
이정원기자
Apr 07, 2026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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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