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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프타 공급 차질로 인한 수소 수송용 긴급 점검, 정부의 대응은?

중동 전쟁 여파로 나프타 수입이 줄며 수소 생산 기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자 정부가 수송용 수소 수급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 일부 공급 감소에도 불구하고 대체 생산을 통해 현재 공급은 정상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7일 서

이정원기자

Apr 07, 2026 • 1 min read

중동 전쟁으로 나프타 수입이 줄어들어 수송용 수소 공급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정부가 긴급 점검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대체 생산을 통해 수송용 수소 공급이 계속 유지되고 있습니다. 이를 확인하기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호현 제2차관 주재로 '수송용 수소 수급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원유 자원 안보 위기 경보가 높아진 상황에서 수송용 수소 수급 상황을 미리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 회의에는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관련 부처와 수소 관련 기업들이 참석했습니다. 수소유통전담기관인 한국석유관리원은 국내 수소 수급 상황을 공유하며, 현재 수송용 수소는 정상적으로 공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각 업체의 추가 생산 가능량을 점검한 결과, 대체물량을 통해 수송용 수소 공급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참석 기업들은 수급 동향을 공유하고, 수송용 수소 공급 안정화를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이호현 제2차관은 원료 공급처와 수소공급사들이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안정적인 수송용 수소 공급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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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