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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판단하는 입원치료 적정성, 삼성화재가 국내 1호 특허 완료

앞으로는 보험 가입자 입원치료 적정성을 인공지능(AI)이 판단할 전망이다. 삼성화재가 보험업계 최초로 실손보험에 인공지능 기반 입원치료 평가 방법을 도입했다. 7일 지식재산처에 따르면 지난달 삼성화재는 '인공지능 기반 입원치료 적정성 평가'에 대한 특허 등록을 마무리했

이정원기자

Apr 07, 2026 • 1 min read

미래에는 인공지능이 보험 가입자의 입원치료 적정성을 판단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화재는 최초로 실손보험에 인공지능 기반의 입원치료 평가 방법을 도입했다.

최근 삼성화재가 '인공지능 기반 입원치료 적정성 평가'에 대한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지식재산처가 밝혔다. 이 기술은 보험사와 소비자 간 입원치료 평가 분쟁을 해소하기 위해 의료기관 진료기록을 분석하고 입원치료 필요성을 평가한다.

기존에는 11시간이 소요되던 입원치료 적정성 평가 과정이 이제는 10분 이내로 단축되었다고 한다. 이를 통해 인적 오류를 최소화하고 판단의 객관성을 높였다.

이 시스템은 간호 및 세부기록지에서 의학 정보를 추출해 환자의 입원치료 적정성을 판단하며, 가입자에게 불리한 결과가 나오면 담당자 재심사를 거쳐 투명성을 확보한다.

이와 같은 AI 기술은 보험금 청구 시 빠르고 정확한 판단을 위해 도입되었으며, 보험 가입자와 보험사 간 갈등을 줄이고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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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