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을 전략경제협력 특사로 파견하여 원유와 나프타를 확보하는 노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인한 물가 상승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강 실장은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열고 산업통상부와 국내 에너지 기업들과 협력하여 원유와 나프타 추가 확보를 위해 카자흐스탄, 오만, 사우디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5월 기준으로 원유 확보 물량이 작년 대비 70% 수준인 것을 고려하여 추가 공급선을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중동 상황이 완전히 해결되기 전까지 대체 공급선을 확보하는 것이 절실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이번 파견은 미국과 이스라엘-이란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수급 위기가 장기화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청와대는 추가경쟁예산을 통해 일정 부분 에너지 공급 가격 인상에 대한 부담을 흡수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강 실장은 중동 전쟁이 끝나더라도 원유와 나프타 가격 인상은 일부 불가피할 것이라며 추가경쟁예산이 이에 대한 부담을 완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밖에도 핵심 품목의 가격 관리에 힘을 쏟고 있는 정부를 믿으라며, 정부가 의약품, 의료기기, 의료제품 등 핵심 품목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에너지 절약에 적극 동참하여 위기 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며, 가짜 뉴스는 중대한 범죄이므로 엄정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