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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에너지 자급 자족 위한 글로벌 파견 나서다

청와대가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과 정부·민간 관계자 등을 산유국에 파견해 원유·나프타 확보에 나선다. 아울러 에너지 가격 인상에 따른 물가 상승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강 비서실장은 7일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열고 “전략경

이정원기자

Apr 07, 2026 • 1 min read

청와대는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을 전략경제협력 특사로 파견하여 원유와 나프타를 확보하는 노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인한 물가 상승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강 실장은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열고 산업통상부와 국내 에너지 기업들과 협력하여 원유와 나프타 추가 확보를 위해 카자흐스탄, 오만, 사우디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5월 기준으로 원유 확보 물량이 작년 대비 70% 수준인 것을 고려하여 추가 공급선을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중동 상황이 완전히 해결되기 전까지 대체 공급선을 확보하는 것이 절실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이번 파견은 미국과 이스라엘-이란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수급 위기가 장기화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청와대는 추가경쟁예산을 통해 일정 부분 에너지 공급 가격 인상에 대한 부담을 흡수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강 실장은 중동 전쟁이 끝나더라도 원유와 나프타 가격 인상은 일부 불가피할 것이라며 추가경쟁예산이 이에 대한 부담을 완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밖에도 핵심 품목의 가격 관리에 힘을 쏟고 있는 정부를 믿으라며, 정부가 의약품, 의료기기, 의료제품 등 핵심 품목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에너지 절약에 적극 동참하여 위기 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며, 가짜 뉴스는 중대한 범죄이므로 엄정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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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