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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아닌 미국이 호르무즈 통행 요금소 맡아야한다고 밝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이 봉쇄한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 관리를 미국이 직접 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란이 선박 통행료를 부과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미국이 대신 '요금소'를 운영해야 한다는 취지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우리가

이정원기자

Apr 07, 2026 • 1 min read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고 선박 통행료를 부과하자, 미국이 직접 통행 관리를 맡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위해 '요금소'를 운영하고 통행료를 부과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우리가 요금소를 맡으면 어떨까. 그들에게 맡기는 것보다 나는 그렇게 하고 싶다"고 말했으며, 이란과의 평화 협정에는 반드시 호르무즈 해협 개방이 포함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앞서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공습을 실시한 것을 계기로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고 통행료를 부과하기 시작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을 향한 경고도 내놨는데, "앞으로 24시간 안에 호르무즈 해협을 열지 않으면 내일 정오까지 이란을 쓸어버릴 수 있다"고 위협했습니다. 이란은 미국의 휴전 요구를 거부하고 전쟁의 영구적 종료를 요구하며, 호르무즈 해협 개방 문제가 미래 협상의 핵심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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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