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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김정은 옆에 미군 보내며 韓쪽 우리 안도와! 협상 불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이란 전쟁과 관련해 유럽·아시아 동맹국들의 지원이 부족했다며 또다시 한국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특히 주한미군 주둔을 거론하며 한국이 미국의 군사적 보호를 받고 있으면서도 필요한 순간에는 도움을 주지 않았다는 취지의 불만을

이정원기자

Apr 06, 2026 • 1 min read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는 이란 전쟁과 관련해 유럽과 아시아 동맹국의 지원이 부족하다며 한국을 공개적으로 비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이 미국의 군사적 보호를 받으면서도 필요한 순간에 적극적인 지원을 제공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주한미군 주둔 문제를 놓고 "우리는 4만5000명의 병력을 두고 있으며, 핵무기를 많이 가진 김정은 바로 옆에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실제 주한미군 규모는 2만8500명으로,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과장하고 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또한 한국이 미국의 요구에 충분히 응하지 않고 있다는 논리를 펴고 있다는 비판도 나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주와 일본에 대해서도 비슷한 언급을 했습니다. 또한 북대서양조약기구에 대해 "종이 호랑이"라고 표현하며, 미국만 두려워하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발언을 언급했습니다. 반면 중동 동맹국들에 대해서는 만족감을 표시하며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아랍에미리트, 바레인, 쿠웨이트 등을 칭찬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그는 김정은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어떤 전임 대통령이 제대로 일을 하지 않았다면 김정은이 지금과 같이 핵무기를 보유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어떤 전임 대통령을 지칭한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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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