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이란에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기 위한 압박을 가하며 "이란은 하룻밤 사이에 무너질 수도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가디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군의 이란 작전 성과를 자랑하며 이 발언을 하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음날에 이란과의 협상 시한을 제시하면서 "온 나라(이란)가 하룻밤 사이에 무너질 수도 있고, 그 하룻밤이 바로 내일 밤일 수도 있다"며 협상을 재차 압박했습니다. 최근 이란 상공에서 격추된 F-15 전투기 조종사와 장교를 구출한 작전에 대해 "매우 역사적인 사건"이라고 언급하며 미국의 강력한 군사력을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구조팀이 적으로부터 매우 심한 공격을 받았다고 설명하며 공군 조종사의 위험한 구조 임무를 소개했습니다. 약 48시간 동안 피란자 없이 고립된 조종사를 데리고 빠져나오며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군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자부심을 드러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