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테크노파크(대구TP)은 지역 주력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촉진하며 제조 AI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자동화를 넘어 AI와 데이터를 결합한 지능형 제조 공정을 확대시켜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방침입니다.
대구TP는 최근 '제조 AI 신속 상용화 프로젝트(AX-Sprint 300)'를 시작으로 지역 특화형 스마트공장 보급과 제조 데이터 활성화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AI 서비스 탑재와 모델 개발을 지원하여 1~2년 내에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대구TP는 국비를 투입하여 AI 기능을 제품에 탑재하거나 제조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실증 과제를 발굴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최근 진행된 AI 기반 산업 분야 공모에서는 지역 제조 기업들의 AI 도입 의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대구TP는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을 통해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AI와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한 고도화 모델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지원 기업의 85% 이상이 생산성 향상과 품질 개선에 만족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데이터 활용 기반도 탄탄히 다지고 있는 대구TP는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을 통해 제조 데이터를 표준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AI 솔루션 실증 참여 기업을 추가 모집하여 AI 모델 추천과 시뮬레이션 인프라 구축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구TP는 혁신네트워킹 지원 협의체를 발족하여 수요-공급 기업 간 밸류체인을 분석하고 전략 과제를 도출하는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제조 AI를 통한 자율 제조로 이어지는 AX 전환 체계를 확립하고 대구가 제조 AX의 선두 주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