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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바이오산업, 전쟁 리스크에도 6조원 수출 신기록 경신!

중동 전쟁에 따른 복합 위기 속에서도 우리나라의 올해 1분기 바이오·헬스 산업이 수출액 6조원을 넘기며 순항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에 따르면 1∼3월 바이오·헬스 산업 수출액은 41억6000만달러(약 6조3000억원)를 달성했다. 월별로 보면 3월

이정원기자

Apr 05, 2026 • 1 min read

한국의 바이오·헬스 산업이 중동 전쟁으로 인한 위기 속에서도 순항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바이오·헬스 산업 수출액은 6조원을 돌파했다. 이는 전체 수출액의 41억6000만달러에 해당한다.

1월부터 3월까지의 수출액은 월별로 증가 추세를 보였다. 3월에는 2조300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6.3% 증가했고, 2월에는 2조원으로 7.1% 성장했다. 바이오시밀러가 이 성장을 이끌었는데, 미국과 유럽연합 등 주요 시장에서 바이오시밀러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수출 증가를 견인했다.

미국과 유럽에서는 특허 만료에 따른 바이오시밀러 시장 기회가 상당하다. 미국에서는 약 106개의 바이오의약품에 대한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이 전무하며, 이로 인해 약 350조원에 달하는 시장 기회가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은 바이오시밀러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바이오의약품 수출액은 지난달 1조4000억원으로 전체 실적을 주도했다. 이에 따라 바이오·헬스 산업의 수출 성장세는 계속될 전망이며, 올해에는 46조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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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