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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인 몬스터길들이 13년만에 부활?! 넷마블의 새로운 글로벌 전략

넷마블이 대표 지식재산(IP) '몬스터 길들이기'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다시 나선다. 넷마블은 오는 15일 몬스터 테이밍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몬길: 스타 다이브'를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한다. 2013년 출시돼 모바일 수집형 RPG 대중화를 이끌었던

이정원기자

Apr 05, 2026 • 1 min read

넷마블이 '몬스터 길들이기' IP를 활용하여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넷마블은 다가오는 15일에 몬스터 테이밍 액션 RPG '몬길: 스타 다이브'를 세계 시장에 공식 출시할 예정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2013년에 출시된 '몬스터 길들이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후속작으로, 약 13년 만에 IP를 새롭게 선보이게 됩니다.

원작은 넷마블몬스터의 전신인 시드나인이 개발한 자체 IP로, 이를 통해 수집형 게임 구조를 통해 국내 모바일 RPG 시장에 혁명을 일으켰습니다. '몬길: 스타 다이브'는 원작의 재미를 유지하면서 최신 트렌드에 맞춰 액션성과 연출을 강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번 작품은 언리얼 엔진5를 기반으로 한 고품질 스토리 연출과 3인 파티 기반의 실시간 태그 전투를 통해 조작의 손맛을 더욱 높였습니다. 또한 몬스터를 포획, 수집, 합성하는 '몬스터 컬렉팅' 시스템을 중심으로 설계되었으며, 빠른 전투 전개와 성장 속도에 초점을 맞춘 설계가 돋보입니다.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사전 홍보로는 독일 '게임스컴', 일본 '도쿄게임쇼', 미국 'GDC', 브라질 '브라질게임쇼' 등 주요 국제 게임 행사에 참가하며 인지도를 높였습니다. 게임 출시 전부터 이미 글로벌 이용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아왔고, 업계에서도 대단한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마케팅은 본격화되었는데, 넷마블은 2일 온라인 쇼케이스 티징 영상을 공개하고 오는 8일에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로 쇼케이스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개발진과 사업부장이 직접 핵심 콘텐츠를 소개할 것으로 예상되며, 최근 두 달간 '스톤에이지 키우기',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등을 선보이며 신작 공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몬길: 스타 다이브'를 필두로 자체 IP 성과를 통한 수익 구조 안정성과 기업가치를 높일 것으로 예상되며, 검증된 IP를 활용한 글로벌 확장이 성장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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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