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chevron_right International chevron_right Article

이란 의회 의장, 홍해까지 막는다! 바브엘만데브 해협 봉쇄 위협!

이란 전쟁 발발 이후 미국과 이스라엘을 겨냥해 강경 메시지를 이어온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이 바브엘만데브 해협 봉쇄 가능성을 시사했다. 갈리바프 의장은 3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전 세계 석유와 액화천연가스, 밀과 쌀, 비료 수송량 가운

이정원기자

Apr 04, 2026 • 1 min read

이란 전쟁으로 미국과 이스라엘을 겨냥한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이 바브엘만데브 해협에 대한 봉쇄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갈리바프 의장은 전 세계의 석유, 액화천연가스, 밀과 쌀, 비료 등이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통과하는 비율과 가장 많이 통과하는 국가와 기업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이 발언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이어 바브엘만데브 해협도 통제할 수 있다는 경고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바브엘만데브 해협은 홍해 남단 입구에 위치하며 수에즈 운하로 연결되는 중요한 해상 항로입니다. 전 세계의 해상 원유 운송량의 10% 이상이 이곳을 통과하고 있습니다. 예멘의 후티 반군도 미국과 이스라엘을 지원할 경우 해당 해협을 봉쇄할 수 있다고 경고했었습니다. 만일 호르무즈 해협과 바브엘만데브 해협이 봉쇄된다면 글로벌 에너지와 물류 시장에 큰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international #international #global #world #flags #meeting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